엄마는 외출 중 역시 아이는 부모가 키우는 것이.....ㅎ ‘이게 아닌데, 내가 이러면 녀석은 나쁜 습관에 노출되는 거고 뒷감당해야 하는 제 에미, 에비가 힘들 텐데...’하면서도 이건 뭐, 그냥 마약 효과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통제 불능의 감정입니다. 녀석과 마주하는 순간 홀리듯 ‘OK’mode‘로 자..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