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본 그날, 그리고 다~좋았어요. 토요일....순천만에서 부산까지 거의 3시간에 주파했습니다. 종일 운전하느라 피곤했던 딸아이는 우리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넉 다운! ^^;; 도착시간이 늦기도 하였고, 사위는 당분간 매주 일요일 교육이라 기왕 부산 들어온 두 녀석은 그대로 눌러 앉아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아........정말,..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