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산, 조만간 한 번 더 도전!!! 지난 주 3일간의 감사에 몸이 제법 시달렸나 봅니다. 그냥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뭐, 큰 돈 주무르는 위치도 아니고, 그래서 돈 떼먹을 일 당근 없고, 인사권 쥐고 사람 목 붙였다 뗐다 하는 일은 더구나 아닌데다....하다 보니 쫄 일도 전혀 없는데 알게 모르게 몸이 고달팠던 것..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