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저도 3번 ‘토요일 저도 고둥 주우러 가까? 간조 시간이 3시 30분이래. 만조 때는 낚시 하고.‘ 사위 생일이라고 왁자하게 모였던 것이 엊그제인데...^^;;. 딸아이는 전날 저녁 미리 준비해 둔 재료로 이른 아침부터 꼬무작대며 쓰리캄보형 김밥에 참치로 속을 채운 주먹밥(아침식사), 초밥, 그리고 손..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