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외출/손주랑 눈누난나♪♬~....나만?^^;; 찬 안 잘껴? 했더니 '잠이 안 와' 합니다. 밤 12시, 소파 등걸이에 걸터 앉아서...... 우리 세대와는 달리 딸이 그려진 사회의 풍속도는 대체로 거침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여자라서,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니까.....기본 수식어를 이고 지고 한숨 쉬던 어미 세대로부터 많이 자유로워 졌다는 ..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