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2022년, hrer and now

유토피아

헬로우 럭키 찬! 2022. 9. 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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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백양산을 오르다 한 체육장에서 발견한 문구다.

어찌나 뭉클했던지.

모든 인간이 이런 생각을 품고 사는 세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