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울타리 너머/세상 속으로

시온 의정서(시온의 칙훈서 or 시온 장로 의정서)

헬로우 럭키 찬! 2010. 10. 3. 21:13
728x90

관련 기록은 daum 아고라에 넘쳐난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의정서의 요약 내용이 모두 비슷하여 얼핏 눈에 먼저 든 것을 몇 컷 옮겨와 미래를 걱정하는 그분들의 생각에 동참하고자 하였다.

모든 분들이, 좁게는 자신이 떠난 후 미래의 삶을 이어가야 할 후손들과, 나아가서는 그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칠 세계의 안위를 우려하며 올린 글들이다. 벌써 세계 정세는 그들이 주창하는 시온의 칙훈서 대로 움직이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많이 알아야 나와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방편도 생긴다는 것을 믿으며....

(더 자세한 내용을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여기서는 굵은 줄기만 추렸다.)

 

 

 

* 해설자가 기독교인 점을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9.11 테러의 배후이며(유태인과 비밀집단 프리메이슨은 부시와 미행정부 조종하는 자들입니다) 미국과 세계의 부와 권력,군사력 등 지구상의 거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 거대집단의 대를 이어온 세계지배 음모입니다.

 

현재 지구인류는 미국과 세계를 뒤에서 지배하고 조종하고 있는 유태인과 비밀집단 프리메이슨에 의해 영원한 노예로 전락하기 직전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구한말보다 더 큰 위기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미 IMF로 저자들 수중에 이 나라가 거의 잠식당하고 한미 FTA와 더 큰 사건이 터지면 우리는 완전한 저들의 노예로 전락합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에게 덮어 씌어 학살하고, 십자군 때도 학살 했으며, 2차 대전 당시 나찌는 60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입니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하게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생겨납니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머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합니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의 건국입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하고 개편했고, 점차 발전해 우리가 보는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입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입니다.(실제로는 의도한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고자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 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자고 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 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의정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 권고합니다.(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춥니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간의 문제입니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가 바로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전 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 그리스도 입니다.

시온 의정서는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 라지가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 팔았고,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 중 한권이 영국으로 흘러 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습니다.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습니다.

*****************

다음은 '파주댁'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보충 설명을 곁들여 요약한 내용입니다.

시온 의정서는 총 2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이렇다.
 
1장 :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  세계,미국의  50%의 지배자는 유대인들이다.


2장 : 언론을 이용해 대중의 사고를 지배한다. ==> 세계 주요 언론사인 AP, 로이터, 타임즈 그리고 미국의 4대 언론사인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즈이 설립자와 현재 경영자와 주요 필진의 45%는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다.


3장 : 경제력을 세계를 장악한다. ==> 세계 주요 다국적 기업의 상당수가 유대인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중앙은행 (FRB),월가,  영국은행, 프랑스은행 도 역시 유대인들이 지배하고 있는 개인기업들이다.

4장 :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를 확산시켜 종교와 신앙을 대체시킨다. ==> 공산주의와 유물론, 그리고 돈 최고주의를 만든이들은 유대인들이다. 즉 공산주의는 유대인 마르크스가 만들고, 최초의  공산 혁명 역시 유대인이 주도한 러시아에서 일어났다.

5장 : 오락(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타락시킨다. ==> 미국 영화계를 잡고 있는 것은 유대인들이다. 즉 미국 50대 영화사의 제작자,감독,시나리오 작가, 캐스팅 인사의 60%는 유대인들이다.

7장 :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익을 취한다. ==> 전쟁은 돈을 버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중앙은행을 지배하는 유대인들은, 전쟁으로 누가 이기든, 돈을 각국 정부에 빌려주어서, 결국엔 그들의 세계지배 장악력이 커지는 것이다. 그리서 미국은 주기적으로 전쟁을 일으킨다. 즉, 전쟁은 돈을 버는 기회이다.

8장 : 전문가들로 하여금 우리에게 유리한 법제를 만든다 ==> 미국 법조인들의 15%는 유대인들이다. 미국 대법관의 몇명은 유대인들이다.

9장 : 각국 국민들을 비밀결사(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 각국의 비밀결사 단체는 유대인들과 관련이 있다. 즉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 클럽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 비밀 결사들인데, 이들은 유대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10장 : 약점 있는 인물을 지도자로 내세우 배후에서 조종한다 ==> 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 역시, 유대인들과 타협-간택으로 무명에서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또한 클린턴 역시, 유대인들에게 간택 받아서 대통령이 된 무명의 인사였고, 카터 또한 그렇다. 이들은 유대인들의 배후 조정을 받았고, 실제로 현재 오바마의 측근 중에 유대인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고, 클린턴 때도 가장 많은 유대인 각료들이 있었다. 그러나 배후 지원한 유대인들과 사이가 틀어지면 케네디,닉슨, 클린턴 처럼 암살당하거나,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햐야 하거나, 르윈스키 SEX 스캔들로 식물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앞의 3사건 모두 유대인들이 깊게 관여되어 있다.
 

12장 :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 위 2장과 같다.
 
13장 :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토록 하여 사고능력을 말살시킨다.
 
20장 : 각국 정부의 부채를 늘려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

100여년전에 이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울 수 밖에 없다.  유대인들이 위서라고 주장하는데 ,이와 같은 깊은 통찰이  단지 1명의 머리에서 나왔을까 ? 
 
세계 유대인 세력은, 이 책이 배포되는 것을 강력히 막고 있다. 그래서 현재 미국과 서구 주요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문서가 서점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스위는 1935년에 그리고 프랑스는 1990년에 시온 의정서가 출판과 배포를 법으로 금지시켰다.
- 히틀러는 의정서를 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