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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프리메이슨이란?

헬로우 럭키 찬! 2012. 1.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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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란?

프리메이슨Freemason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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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Freemason)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걸쳐 발생해 생긴 인도주의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 단체이다. 프리메이슨은 엄밀하게는 각 회원들을 가리키는 말이며, 단체명은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가지각색의 형태로 존재하며, 영국에는 480,000명이 있고 미국에만도 2백만 명이 있는 등 약 500만 명의 회원이 가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회원들은 대개 절대자를 믿는다는 법적 선언을 포함해서 여러 방식으로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이상을 나눈다.

조직은 총본부(그랜드 롯지)를 중심으로 하위(또는 지명권을 가진) 본부들을 편성해 각자 독자적 관할권을 가지고 경영한다. 총본부는 건조물과 관할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또한 프리메이슨의 주요 지점과 관련된 부가의 주요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치적 운영권을 소유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채석공의 연장과 용구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목차

역사

 

프리메이슨의 발생과 초기 발달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소위 "레기우스 원고"라고 불리는 시는 대략 1390년 무렵의 것으로, 프리메이슨 원고로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1] 또한 16세기 초반 스코틀랜드에 프리메이슨리 롯지가 존재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가 있다.[2]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 킬위닝 롯지는 1500년대 후반의 기록을 갖고 있다.)[3] 17세기 중반 잉글랜드에 롯지가 존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증명하는 명확한 참고자료가 있다.[4]

Goose and Gridiron, 영국의 그랜드 롯지가 설립된 곳

일반적으로 프리메이슨은 1717년 중세 유럽에 널리 퍼져 있던 건축업에 종사하던 석공(stonemason)들의 길드에 기반해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도 석공에 해당하는 영어 명칭인 ‘메이슨(mason)’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다가 18세기인권과 사회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사교클럽으로 발전하여 본격적으로 유럽 각국과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정치, 문화, 과학 등의 각계의 유명인사들과 개신교 신자들이 대거 이 단체에 가입하였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프리메이슨은 계몽주의 사조에 호응하여 세계시민주의적인 의식과 함께 자유주의적·개인주의적·합리주의적 입장을 취했다. 종교적으로는 상대주의와 관용을 중시하며, 기독교 조직은 아니지만 도덕성과 박애정신 및 준법을 강조하는 등 종교적 요소를 포함시켰다. 그 때문에 기존의 종교 조직들, 특히 로마 교황청을 주축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대대적인 탄압을 받게 되어 지금과 같은 비밀결사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수많은 팜플렛과 자료를 통해 프리메이슨의 가르침과 의식 가운데 많은 것들이 유대인카발라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유대인과 개신교까지 한데 묶어 그들 모두를 ‘사탄의 삼총사’라고 부르며 멸시하였다.

영국의 프리메이슨 롯지

프랑스 혁명이나 미국 독립 전쟁, 제2차 세계 대전19세기의 여러 정치적 사건들과 연루되기도 했지만 그 역할이 과장되어 전하는 경향이 있다. 20세기에는 정치와 연관성이 거의 없어졌고, 국가 또는 지역 단위의 그랜드 롯지(Grands Lodge) 밑에 몇 개의 롯지들을 두는 식의 조직으로 회원 상호간의 우호와 정신함양 및 타인에 대한 자선·박애 사업을 촉진하는 세계동포주의적·인도주의적인 단체를 표방한다.

그러나 일부 지부에서는 유대인과 로마 가톨릭 신자 및 유색 인종을 기피하는 편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최근 들어 각 사회 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 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과 내부 반성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각 지부 내에서 특정 직업 또는 지역 단위의 하부 조직을 결성, 로비를 하는 데 이용하거나 지부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회원을 가입시키는 상황도 빚어졌다.

현재 회원 수는 전 세계에 약 570만 명 정도이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에는 전체를 통제하는 본부가 없이 롯지(Lodge, 작은 집)라고 불리는 각 국의 지부가 있을 뿐이다. 롯지는 다른 롯지로부터 인증됨으로써 프리메이슨의 네트워크로 들어올 수 있다. 롯지의 활동이 프리메이슨의 성격에 어긋나는 경우, 다른 롯지는 그 롯지에 대한 인증 취소를 통하여 그를 배제하게 된다. 그래서 정식 명칭이 "Free and Accepted(인증된, 받아들인) Masons"이다.

프리메이슨단(團)은 대부분의 프리메이슨 지회에 있어서 Supreme Being("고유명사", 프리메이슨 조직에서의 '절대자' 즉 신을 이름)의 기본적인 선언에 의해 도덕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철학적 이상을 함께 하는 형제애(우애) 집단이다. 현재는 영국 프리메이슨의 지배를 받고 있는 스코틀랜드파의 프리메이슨과 프랑스 프리메이슨인 위대한 오리엔트라는 두 개의 큰 세력으로 대립하고 있는 분열 상태에 놓여 있다.

프랑스 백과사전 《QUID》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회원에는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 몽테스키외, 스탕달, 볼테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의 왜곡과 진실

프리메이슨은 중세 시대 석공들의 조합에서 비롯되었으며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한 종파이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들이 오해받은 이유는 그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대응하지 않는다는 방식 때문이며 그로 인해 프리메이슨의 진실이 가려버리게 됐다. 그들은 여성에게도 우호적인 단체이며 '동방의 별'이란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좀 더 자세한 설명

프리메이슨은 중세 가톨릭 교회 시대부터 교회에 속하여서 교회 건축물과 석조물을 짓던 직공 조합의 하나였는데, 서유럽에서 혁명 사상이 번지던 시기에 본래의 기독교 체제가 갖는 보수성에 저항하고자 여러 가지 사상들 ― 일례로, 고대의 미트라교와 같은 정령 신앙과 관련된 유물이나 유적의 존재를 근거로 한 민족주의 ― 에 의지하여서 교회 체제를 거부하고 사회 혁명 사상에 몰입하는 조직이 되었고, 이를 근거로 교회는 프리메이슨 조직을 파문하게 되었다. 그 후 종교와 관련된 입회의 특별한 조건이 없어졌으며, 희랍적 신비주의에 바탕한 직능인 조합의 특성을 띄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가톨릭 전통이 남아있는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경우에는 가톨릭 신앙을 믿는 것을 입회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인물

대표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덧붙여 출처가 명시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확실히 프리메이슨의 멤버라는 보증은 없다. 흔히 프리메이슨의 멤버라고 알려진 인물들 가운데서도, 프리메이슨에 속한 자가 확실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남아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료에 따라서는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독일

 러시아

 소련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중화민국(대만)

 

프리메이슨Freemason (네이버사전사전)

 

18세기초 영국에 창설되고, 이후 세계에 퍼진 박애주의 단체로 단순히 메이슨(Mason)이라고도 한다. 비밀결사는 아니지만 입사식이 비공개이기 때문에 부외자에게는 전모가 파악되기 어렵다. 한편 세계시민적 박애, 자유, 평등의 실현을 지향하고, 정치적 전체주의, 배타주의, 광신을 물리쳤다. 회원은 서로 <형제>라고 부르며, 입사식에서도 성서에 서약하듯이 기본적으로는 그리스도교와 대립하지 않지만, 신을 <전세계의 지고의 건축사>라고 하듯이 이신론적(理神論的) 경향을 가진다.

기원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설이 있는데, 솔로몬의 신전건설시대의 건축사 집단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있다. 이는 아마 입사식때 새로운 가입자가 체험하는 <히람전설>이라는 통과의례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전설에 의하면, 솔로몬의 신전건립의 동량 히람은 그 명성을 질투한 3명의 직인에게 습격당하여 마지막 사람에게 살해되었다. 3명의 암살자들은 히람의 사체를 흙에 묻고, 그 위에 아카시아의 작은 가지를 심었다. 히람의 직인들이 스승을 찾으러 나섰을 때, 이 아카시아가 표시가 되어서 사체를 발견했다. 입사식 때 새로운 가입자는 정규, 직각정규, 해머로 맞아서 히람의 3중의 죽음을 체험하고, 거기에서 <부패>를 거쳐서 아카시아 나무로서 재생한다는 상징극을 연기하였는데 이 연금술적 변용의 비의를 통해서 <히람 전설>과 일체화하는 것이다. 덧붙여서 히람의 <3중의 죽음>은 암살자인 3명의 직인이 각각 상징하는 물적세계, 심적세계, 영적세계로 된 세속적 세계에서 그가 죽음을 통해서 해방되고, 어둠(매장)을지나서 신적세계로 부활하기 위한 죽음이며, 따라서 오시리스나 예수의 죽음과 마찬가지로 <존재의 전면적 파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재생•변용을 고지한다>.
그 외에 중세의 십자군 기사단, 특히 템플기사단을 기원으로 하는 설이나, 드루이드교의 거석숭배로 거슬러 올라가는 설, 16~17세기의 헤르메스주의 결사를 전신으로 생각하는 견해 등이 있는데, 모두 후에 도입된 것이다. 단, 프리메이슨의 이름 그 자체가 <자유로운 석공(石工)>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중세 이후의 석공 길드에서 파생한 것이 거의 확실하며, 영국에서 1360년의 윈저 궁전 건조시에 왕명에 의해서 제후로부터 징용된 568명의 석공집단을 기원으로 하는 설이 유력하다. 원래 영국에서 석공은 오래전부터 교회나 국왕의 특권적 비호하에 있었으며, 여러 가지 세속적 의무가 면제되었다. 이 유력한 길드도 중세의 붕괴와 함께 대교회건축의 기회가 격감했기 때문에 본래의 직업적 석공 길드가 해체에 이르렀을 때, 대륙에서 도래한 장미십자단 같은 비밀결사가 재생의 이념을 접목한 것이 18세기 초의 프리메이슨 성립의 주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어쨌든 “지상에 신의 집을 만드는” 교회건축가의 동직조합은 이 무렵 겨우 <보이지 않는 천상의 집>으로서의 정신의 건축물, 즉 프리메이슨의 구축으로의 탈피가 요구되었다.

근대 프리메이슨의 탄생과 활동의 확대

런던과 웨스트민스터에 있었던 4개의 로지(본래는 대건축 현장의 직인들의 <보청소옥>이라는뜻)가 세이어의 음두로 <단결과조화의 중심>인 하나의 대 로지로 대동단결한 것은 1717년 세례자 요한의 축일(6월 24일)이었다. 6년 후인 23년, 프로테스탄트 목사 앤더슨(James Anderson)에 의해서 <헌장>이 편찬되고, 프리메이슨 회원이 준수해야 할 도덕률인 <오래된 여러 의무>가 제정되었다. 덧붙여서 기본 단위의 로지를 상위의 대로지에 통합하는 조직형태는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현재도 세계 각국에 하나씩의 대 로지가 놓여져 하부의 지방적 로지를 통괄하고 있다. 로지의 내부구성은, 당초는 사제, 직인, 스승의 3단계로 이루어지고, 각각이 멤버가 걷는 인식의 계제를 나타내고 있으며 후에 <비밀의 스승>, <스콧치>, <장미십자기사> 등 다양한 위계가 도입되어서 위계제도가 건축학적으로 복잡화되어 가는데, 이는 발전 과정상, 외부로부터 다양한 고대 밀의나 비교(秘敎)사상이 도입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이 역사상 수행한 역할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 발생하자 그것은 곧바로 대룩으로 파급되어서, 30년대에는 특히 프랑스에서 세력을 확장했는데, 그 이신론적(理神論的) 경향은 곧바로 가톨릭 교회의 반발을 샀다. 38년 교황 클레멘스 12세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것을 <교회와 정당한 국가권력에 반하는 활동>으로 보고 파문선고의 교서를 발했다. 한편 프로테스탄트 목사의 입회자가 적지 않는 점에서보아서,프로테스탄트측의 평가는 그다지 부정적이 아니다. 가톨릭의 반발도 프리메이슨의 신조 그 자체라기 보다도 정치적 파급효과를 두려워한 것이다. 사실 자유, 평등, 박애의 신조는 프랑스 대혁명의 슬로건에 애용될 정도로 진보적이었기 때문에, 18세기의 계몽주의 사조와 결부되기 쉬웠다. 하지만 정치적 이데올로기는 명확하지 않아서, 후에 이탈리아 통일이나 프랑스 제3공화정하의 반가톨릭운동에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고, 프랑스 혁명 전야에도 온건한 공화주의를 고취시킨 한편, 혁명 말기에는 오히려 자코뱅당에게 박해받아서 단두대로 보내진 회원도 적지 않다. 그러나 항설 레벨에서는 프리메이슨의 가면을 쓴 유대인의 세계혁명=세계공화국 건설이라는 음모설이 떠돌고, 그로 인한 공포가 가끔 프리메이슨 박해를 초래했다. 20세기에 들어온 후에도, 나치스 독일정권하에서 1933년 이후 모든 로지가 해체된 것 외에, 러시아 및 그 위성국, 기타 독재정권국에서는 현재도 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결국, 내셔널리즘이나 배타주의에 적시되기 쉬운 프리메이슨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최량의 토양을 제공한 것은 미국이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G. 워싱턴을 비롯해 J. 먼로, T. 루스벨트, F.H.S. 트루먼 등 은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고 하며 또한 1달러 지폐 피라미드나 그 위에 떠있는 눈의 그림은 프리메이슨의 교의를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각국에서의 활동사

프리메이슨의 성격이 변화한것은 프랑스에 그람토리암(Grand Orient, 대동사(大東社))이 1773년에 성립하고, 프랑스 혁명에 참가한 이후라고 한다. 영국 본국의 프리메이슨이 일반적으로 정치문제를 회합에서 화제로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그람토리암의 산하에 들어온 대륙계 프리메이슨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회개혁을 추진했다.사실,프랑스 혁명의 선언은 프리메이슨의 로지 내에서 기초되고, 기존의 권력을 폭력적으로 전복할 것을 지향한 계명결사도 독일의 로지 내에서 결성되었다. 또한 여성의 입회를 인정하는 등 민주적인 결사운영도 추진했다. 이 때문에 18세기 말에는 로빈슨(John Robison)이나 바루옐 (Barruel) 등이 프리메이슨을 음모집단이라는 논술을 펴고, 결국 1840년대에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유대인의 비밀결사라는 <프리메이슨 유대인 음모설>을 낳았다.그 최대의 사례는 1905년에 세상에 나온 『시온 의정서』로, 이는 유대인 프리메이슨에 의한 세계정복의 초안이 제시된 위서(僞書)이다. 한편 초기의 나치스는 이 문서를 이용해서 반유대의식을 선동했다. 그러나 가장 정치적이었던 그람토리암에서조차 19세기에 들어오면 회원이 온건파로 이해하고 있으며, S. 볼리버 등과 결합한 라틴아메리카의 프리메이슨 등 을 제외하면 그 정치성격은 오히려 보수적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활동은 미국에서 현저했다. 미국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독립을 위해서 싸운워싱턴이나 B. 프랭클린, 또한 T. 제퍼슨 등 많은 지도자가 프리메이슨이었다. 한편 프랑스의 공화사상을 계승하는 합중국에서는 각 주가 독자적인 그랜드 로지를 만들고, 그 상위에 선 연합 그랜드 로지는 소유하지 않고 있다. 또한 영국식의 폐쇄적 틀에서 벗어나 공개적 결사로서 하고 있는 점이나, 새로운 의식의 설정을 인정하고 있는 점에도 특징이 있으며, 회원수400만 명을 넘는 아메리카계 메이슨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흑인을 구성원으로 하는 니그로 프리메이슨(Negro Freemason)도 결성되어 있다.
한편, 라틴아메리카어에 유입된 그람토리암계의 프리메이슨은 그곳의 민족독립운동에 가담하여, 오늘날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거의 유일한 조직으로 되어 있다. 아시아로의 진출은 유럽열강의 식민지 경영과 함께 행하여지며, 인도, 중국으로는 영국계, 인도네시아, 자바에는 네덜란드계, 필리핀에는 아메리카계의 로지가 만들어졌다.

 

No1 프리메이슨 이야기 

 

프리메이슨은 로지라는 집회를 단위로 구성되어있던 중세의 석공길드에서 비롯된

단체로 18세기 중엽 전 영국은 물론 유럽각국과 미구으로

퍼지게되며 이때는 이미 석공들만이 아닌 지식인과 중산층이 포함된 조직이 됩니다.

 

 

프리메이슨은 계몽주의 사조에 호응해 세계시민주의적인 의식과 함께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함리주의적입장을 취하였지만

카톨릭교회와 그들을 옹오하는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게 되면서

비밀결사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프랑스 혁명이나 19세기의 여러가지 정치적 사건과 연루되기도 하지만

그 역할이 과장되어 전하는 경향이 있으며 20세기들어서는 정치와

연관성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영국의 프리메이슨 조직들은 회원들이 다른 어떤 오락단체나 유사조직에

가입하는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경우 회원자격을 박탈한다고 합니다.

 

 

No2 프리메이슨 이야기

 

 

 

다음은 "프리메이슨과 유대교: 혁명 뒤의 비밀세력<<"이라는 상당히 오래된 (1929년) 책(위 사진)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프리메이슨리는 온 세계에 퍼진 비밀 단체(소사이어티)들이 겹쳐져 이루어진 몸이다.

 

이것의 목적은 기독교 원리에 입각한 현재의 문명을 파괴하는 것이며, 그 자리에 - 비록 과학과 이성을 종교로 내세우지만, 사실은 물질주의로 바로 인도하는 - 무신론적 이성주의 사회를 세우는 것이다. 겉모습은 종종 바뀌었지만, 이 목적은 바뀌지 않고 유지되어 왔다.

 

이 몸부림의 본질은 영적인 것이다. 이것은 이성주의와 기독교 사상과의 충돌이며, 하나님의 권리와 - 주신(state-god)에 이끌리어 신인(神人)이 될 - 인간의 권리와의 충돌이다. 이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권위와 전통의 원칙을 내세우는 군주제를 뒤엎기 시작하고 그 대신에 이를 보편적 무신론적 메이슨 공화국으로 차차 대체할 필요가 있었다.

 

프리메이슨의 역할은 직접 행동하는 것보다는 혁명적 정신 상태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런 반기독교적이며 혁명적인 프리메이슨리와 유대교와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어느 블로거가 뽑아 놓았다. 이 내용을 소개한다.

 

프리메이슨은 유대적

 

1855년, 저명한 랍비 이삭 와이즈(Isaac Wise)는 이렇게 적었다:

프리메이슨리는 유대적 기초 위에 세워졌다 . 이것의 역사, 단계, 공식 임명, 패스워드, 그리고 해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대적이다.

1927년 쥬이시 트리뷴(Jewish Tribune)의 사설은 이렇게 말했다:

프리메이슨리는 유대교에 기반을 둔다. 메이스닉 의식(rituals)에서 유대교의 가르침을 빼면 무엇이 남겠는가?

레이 노보셀(Ray Novosel)은 2004년 호주에서 이렇게 적었다:

시오니스트 세계 리더들, 도처의 메이슨 조직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세계단일종교와 세계단일정부를 가져올 세계혁명을 위해 "결탁하여" 노력해 왔다. 많은 메이스닉 랏지들은 유대인들로만 구성되었다. 악명높고 매우 위험한 반인종주의연맹(Anti Defamation League)을 탄생시킨 브나이 브리스 랏지(B'nai B'rith Lodges)처럼.

메이슨의 유대적 뿌리

 

친-프리메이슨적 인기 사이트에 있는 "유대교와 프리메이슨리"라는 기사는 이렇게 말한다:

유대인들은 미국 프리메이슨의 시초부터 참여해 왔다. 이들이, 최초 13개 주(州) 중의 7개 주에서 메이슨리를 설립한 사람들 중에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유대인 메이슨, 모세 헤이즈(Moses M. Hays)는 미국에 스카티시 라이트를 소개하는 것을 도왔다... 랍비들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우리 온 역사를 통해 미국의 메이슨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금까지 51명의 유대인 출신 미국 그랜드마스터(그랜드 랏지의 최고위직)가 있었다... 메이슨과 유대교의 의식과 상징 그리고 용어에는 많은 공통적 주제와 이상이 발견된다. (참고영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유대 카발라 신자였다. 1984몀 3월 22일 교황은 유력한 유대인들로만 구성된 악명높은 뉴욕 브나이 브리스 프리메이슨 랏지 멤버들을 바티칸에서 맞았다.

 

 

"내가 메이슨이어서 자랑스럽다"는 랍비 세이무어 아다스(Seymour Adas) 32도. "뉴에이지 메거진" 1987년 4월호

註) 메이슨과 오컬트 뉴에이지 운동과의 연관을 숨기기 위해 이 매거진은 후에 "스카티시 라이트 저널"로 개명했다.

 [사진 블로거 추가]

 

사실 메이슨 조직은 대개 유대인들이 이끈다. 전 소버린 그랜드 코멘더(Sovereign Grand Commander)였던 앨버트 파이크가 밝혔듯이, 프리메이슨의 상징들과 의식들은 모두 유대 카발라에 기초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존중받은 메이슨 리더는 앨버트 파이크였다. 파이크는 "모든 메이슨 랏지는 종교 사원이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종교의 교훈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제, 프리메이슨 상징들의 의미는 유대 카발라의 오컬트 철학에서 발견된다는 것과, 프리메이슨의 모든 비밀이 카발라의 덕택이라는 것과,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카발라에 기초한 종교라는 것을 파이크는 다시 역설한다.

 

No3  프리메이슨 이야기(영지주의?)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데, 제가 다니던 교회 바로 옆에 프리메이슨 사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확인가능하고 저는 경기도 지부를 봤습니다) 현재는 프리메이슨 사이트도 있으며 www.freemason.com치면 바로 나옵니다. 일단 영지주의라는 것은 물질세계를 창조한 야훼(여호와는 옛날에 쓰던말로 틀린 표현)의 어머니 여신 소피아를 믿는 종교입니다. 소피아는 최초의 조물주신의 30번째 자식으로써 너무 영적인 세상과  아버지의 비밀을 궁금해하여 아버지와 남매들로부터 추방당했습니다. 그리고 낳은 아들이 야훼입니다. 아담과 이브에 나오는 이브는 사실은 소피아의 딸, 즉 야훼의 여동생이고, 루시퍼또한 예수의 형제, 즉 야훼의 아들로 표현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큰 서점에 가도 뉴에이지에 관한 책이 거의 없지만,  외국의 큰 서점에 가면 뉴에이지에 관한 책들이 아예 한 코너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뉴에이지운동이 바로 종교 단일화 운동이고, 우리나라의 성철스님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네이버에 '사탄''성철스님'치면 바로 "사탄이여 어서오십시오, 저는 당신을 존경하고 예배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싫어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당신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탄과 부처는 이름만 다를뿐 추호도 다를게 없습니다."

 

영지주의의 이론자체가 불교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대표적인 영지주의 단체로는 몰몬교가 있습니다. 몰몬교에서는 인간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보고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지주의에서는 야훼를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고 질투하며 살육을 즐기는 저급한 신으로 봅니다. 실제로 구약성경의 구절을 보면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라는 구절도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서는 물론 루시퍼를 선한 신으로 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프연모"에 가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No4. 프리메이슨이야기(병적 분석가들의 한국의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과  한국 교회들  

 

                                 

    

 

 

         프리메이슨 빌리 그래함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뉴에이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템플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종교 연합 운동가들에게 수여하는 템플톤상을 받은  한 경직 목사

 

    사탄 음악이 들어와 대중( 젊은이들 )을 사로 잡고 있다.

 

     

 프리메이슨들의 목적에 부합되는 교회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신사도운동을    전개하여 참된 교회들을 무너뜨리고 있는 피터 와그너      

 

      프리메이슨들의 마인트 콘트롤의 한 방법 집단 최면

 

  

 

 

    프리메이슨 노만 빈센트 펄      

 

           그의 저서 적극적 삶

 

 

 

 

 

  

 

         프리메이슨 로버트 슐러

 

 

 

       슐러의 뉴에이지 저서 " 너 자신을 믿어라"

 

 

 

 

  

     

                          프리메이슨 팻 로버트슨   

 

 

노만 빈센트 펄이 발간하여 전세계에 배포하는 가이드

 포스트 잡지

 

 

 

 

프리메이슨 오랄 로버츠

 

          

 

   

 

                     프리메이슨 릭 웨렌

 

 

             릭워렌의 저서

 

 

    

          조엘 오스틴

 

 

 

 

 

 

 

 

  프리메이슨 타드 벤트리를 경계하라

 

 

 

 

프라미스 키퍼스는 초교파 운동으로서 카톨릭 몰몬교를 불문한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벌이는 로마 카톨릭과 함께하려는 운동이다.

  

 

운동 관상기도 운동을 세계에 전파하

는 리차드 포스터

 

 

신복음주의 진영에서는  레노바레라고 한다.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 지구촌 교회 ( 이동원 목사 )등에 의하여 한국 교회에 전파되고 있다. 전형적인 천주교 프로그램이다. 신비주의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카톨릭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것도 프리메이슨들에 의하여 배포되는 운동이다.

 

 

김기동 계열의 은혜 교회 (  김광신 목사 )로 부터 출발한 그레이스 뜨레스 디아스

 이 교회는 뜨레스 디아스와 G12로 엄청난 교세의 확장을 꾀하였다. 원래 뜨레스 디아스는 카톨릭의 제수이트 사제들의 훈련 프로그램이다.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숙히 파고드는 프리메이슨 운동 명상 요가

 

 

 

 

 

  

   

                                        프리메이슨에 의하여 창시된 여호와의 증인 상징과 한국 여호와의 증인 안성 본부

 

 

프리메이슨 마크가 보이는

      구세군 심볼 

 

구세군 창시자 William   Booth

 

 

 

                        몰몬교의 프리메이슨 전시안

 

 

     

 

   

프리메이슨 문선명의 통일교 청평 본부

 

         프리메이슨의 뿌리를 가지고 있는 몰몬교 / 한국 교회

 

 

 

                              제수이트 로고

 

 

 

 

 No5. 프리메이슨과 관련되었다고 생각하는 이미지들


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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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인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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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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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대 프리메이슨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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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국달러화의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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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마크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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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프리메이슨 이라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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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gg.com

프리메이슨은 그리스도교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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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ionary.egloos.com

절친한 친구들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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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연구에서 퍼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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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구성원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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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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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믿는 프리메이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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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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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프리메이슨의 민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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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계급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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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프리메이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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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348.daum.net

프리메이슨 33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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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최종 목표 -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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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프리메이슨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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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벽등대
글쓴이 : 아침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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