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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 살 정리습관 여든 간다

헬로우 럭키 찬! 2015. 11.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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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정리습관 여든 간다
http://media.daum.net/v/20151127013448157

출처 :  [미디어다음] 결혼육아생활 
글쓴이 : 맘앤앙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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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중

사물에 대한 인지가 확실해지고 한창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나이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물건은 모조리 잡아채고 당긴다. 그러다 금세 흥미 를 잃고 다른 것을 어지르기 시작한다. 엄마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지만 소리를 질러대도 아이는 울거나 웃어버리니 엄마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갈 뿐이다. 이때의 아이에게는 정리를 말로 일러주기보단 부모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물론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라도 화내는 것은 금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유아 정리교육의 관건이다. 자, 심호흡하고 시작해볼까? 때로는 엄마 먼저, 때로는 엄마와 함께 시작하는 정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