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사진/온뜨레피움에서

헬로우 럭키 찬! 2015. 5. 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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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사 들렀다 나오면서 애초에 손주를 위해 점 찍어 두었습니다.

'온뜨레피움'.... 온 뜰에 꽃을 가득 피우겠다는 아름다운 의지가 담긴 문화공원으로,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도 많이 설치되어 가족 단위로 한나절 즐기기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따가운 봄빛을 피해 실내 식물원도 둘러 보고.....

 

 

 

 

 

 

 

 

 

 

 

 

 

 

 

 

 

 

하필 애정행각 사진이....그래도 내려다 본 정경이 이쁘긴 해서...부르르2안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