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문득 듣고 싶어진 노래,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헬로우 럭키 찬! 2020. 1. 1. 15:07
728x90



참 좋아했던 노래.........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혼자 해냈던 90년대 실력파 뮤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