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 여무는 소리/수도암.홍연폭포 3월 말부터 4월 중순 사이엔 아부지 생신, 동생, 올케, 큰 조카의 생일, 그리고 어머니 기제가 몰려 있습니다. 올 생일팅은 이번 주 한 방에 해결하자 했더니, 마침 기숙사 생활 중인 큰 조카 녀석도 참석 가능하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날아들었습니다. 금요일, 해운대 신도시 코코샤브 룸을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