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꿈/플로토 '꿈과 같이'ㅎ 이틀 밤 내리 뱀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정작 뱀 보고 넋 날린 것은 동생인데 이노므 자슥이 얼마나 읊어댔는지 급기야 제가 본 것으로 각인이 되었던 거예요. ㅎ 잠이 깨어서도 오금이 펴지지 않아 소파에 오르기도 힘이 들었죠. 으~~~~ 오늘 새벽에도 굿판의 무당보다 더 격하게 뛰어 오르..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