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소쿠리섬/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 찬, 물에는 못 들어가니까 오늘은 배 태워 주껨^^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 역시나 쓰레기로 오염되어 버린 진해의 소쿠리섬(소쿠도)입니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 때는 건너편 곰섬 까지 바닷길이 열리고, 그 바닥에 엎드린 돌을 뒤집으면 해삼, 낙지, 고둥 등을 쉽게 건져 올릴 수..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