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도(금일도)/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린.... 동생과 사위의 휴가 날짜가 정해지기 전부터(변수가 없는 한 대부분 기업들의 휴가는 8월 초) 눈은 이미 남해안 군도를 훑고 있었습니다. 2박3일. 휴가의 피크라 전국이 들썩이겠지만 ‘그래도...’ 하면서 제일 먼저 ‘남해안 조용한 섬’으로 창에 찍어 넣었죠. 이 사이트, 저 블로그........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