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 가면 아이의 즐거움이 보인다. 찬! 또 가 보자아~~~~~~~~~~ 생각지도 못 한 하루를 득템하는 바람에 휴일이 늘었습니다. 녀석을 대동하고 또 길을 나서야죠.^^;; 그 첫 날이 재방문 장소로 낙점 된 고령대가야테마파크 놀이터입니다. 함께 보낼 사흘이라는 보따리 속에 녀석의 즐거움을 담기 위한 딸아이의 노력은 오늘 확..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