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이 끝 될지도 모를 월성계곡 편차가 기록적인 것도 아닌데 여름과 겨울의 양극에서 와 닿는 계절의 느낌은 매년 최악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더운 이란의 루트 사막은 2005년 70.72℃를 찍었다 그러고, 반대로 가장 추운 러시아의 오미야콘은 –71℃까지 수은주가 곤두박질친다고 하는데, 도무지 실감 떨어지는 행..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