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강변축제 미리 보기^^ 연휴의 끝날. 그 전날 우리집에서 자고 휠체어 탄 올케를 위해 돌아다니기 편한 삼락공원으로 갔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강변축제라 벌써부터 공원은 화려하게 변모 중이더랍니다. 오우~~~득템의 짜릿함! 가장 얇은 옷을 걸치고도 덥다는 소리가 입술에 줄줄이 사탕으로 매달렸습니다..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