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에도 근린공원이 있었네!! ♪♬♩~♥ 일요일 지난 밤 녀석이 엎치락 뒤치락 1시간 여를 낑낑대다 잠든 시간은 12시, 기상 시간은 6시 50분. 30개월 짜리 사내 아이의 평소 수면 시간이 대체로 이러하니 딸의 염려를 지나치다고 할 수만은 없었어요.^^;; 어쨌든 아침을 먹인 후, 낮잠이라도 수월하게 재우기 위해 목욕..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