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와 진해 드림파크 그동안 경황이 없어 이제야 풀어 놓습니다. 아버지 장례 치르느라..... 그 사이 1달이 지나고 있었네요. 일전에 다녀 온 진해 군항제, 그리고 볼 만한 곳으로 강추에 손색없을 만큼 빼어난 풍광을 뽐내는 진해의 드림파크입니다. 4월의 흐드러진 벚꽃, 낙화하는 꽃비 속에서.... 딸네서 20여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