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랑진읍 트윈터널 가는 길/삼랑진 양수발전소&안태호 1주일 중 5일을 유치원에 갇혀 지내니까.... 해서, 나머지 한 두 날 만큼은 녀석의 경직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싶은 딸의 마음입니다.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 주고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죠. 요즘은 아이를 ‘잘’ 놀게 해 주는 것이 부모의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