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사과테마파크 올해 마지막 연휴를 오롯이 손주와 함께 했습니다.^^;; 이제 곧 딸네도 무시무시한 빌딩 숲으로 들어 가 진격의 나날을 보내야 하겠지요. 맑은 정신으로 잘 버텨 낼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교육에는 더 이상 미래가 없고, 세상에는 지켜 가야 할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