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가자......술병 나러.ㅎ 2014.05.01-05.02 삼대구년 만의 긴 연휴... 우리 어디 조용한 곳 찾아내서 좀 쉬고 올까? 집에 갇혀, 직장생활보다 더 힘들다는 육아 전쟁으로 온전한 자유 시간을 갖지 못 하는 딸아이가 안쓰러워 내어 놓은 제안이었습니다. 그리고 4월 들면서 우리는 나들이에 대해 벌써부터 이것저것 주변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