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정거마을의 벽화 지난 밤 일찍 재우기 위해 불을 껐더니 이러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찜질방 가까??(어제의 만족으로 재미에 속도 붙었습니다.^^;;) 녀석도 장난감 싸들고 가 목욕탕에서 노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 전에 녀석 눈요기 초오큼 시켜 주자. 찾다보니 가덕도 정거마을의 벽화가 눈에 띄네요.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