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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테즈락 크루즈인 듯....
네 아빠 친구에게서 받은 승선권으로 올 크리스마스는 세 식구 화려하게 보냈네.
좋긴 했다는데 너~무 추워서 눈물이 절로 나더라카데..ㅎㅎ
오우~~부산의 밤풍경 화려한데!!
광안대교랑 요트경기장 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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