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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 파크와 진해 사이에 터 잡은 딸네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까지 거하게 한 밤을 즐기고 왔답니다.
'렛츠런 파크 빛 축제가 이번 일요일은 꽁짜 거덩.' 하더니 녀석과 신랑 끼고 바쁘게 돌아 다녔더군요^^
우중에도 불구하고 축제가 한창인 진해로 달려가서 추억 한보따리 장만하고 와서는 인증샷 잔뜩 날려 줬습니다.^^
그 덕에 게으른 방콕인은 사진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빛의 향연을 편안히 즐길 수 있었죠. 냐~오~ㅇ ^^
렛츠런 파크 빛 축제 '일루미아'(3/27)
상상 그 이상입니다. 굉장한!!!!
헐!! 누구세요?
원령공주, 아니 원령왕자?
오홍~모노노케 사마 시구나.^^
달려야 '하니'? ㅎㅎ
느무느무 조흐다아~~완전 행복했겠네
요기는 진해 여좌천이랍니다.
에구 입 다 찢어지겠네.
찬, 그렇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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