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회마을 돌아 나오는 길... 또 흥을 주체 못 해 흔들흔들 ^^;;
말이 늦어서 그럴까요. 늘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오늘은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봐 가며....^^
'내 딸 慧勝이네 > 내 사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휴... 순간 포착 모음 (0) | 2015.05.25 |
---|---|
꼬꼬마 버스커 /직지사 앞에서 (0) | 2015.05.17 |
온뜨레피움...안동입니다. (0) | 2015.05.16 |
연등축제보다 더 즐거운.... (0) | 2015.05.09 |
맛있게 먹기!! (0)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