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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연휴 4일차.. 목포 코롬방 제과점 빵을 각각 한아름씩 안고 동생네는 부산으로, 우린 거창으로 갈라졌습니다. 목포를 빠져 나오면서 한 손에 들고 있던 빵을 물과 함께 그야말로 아구아구....헐 요놈이 이런 먹빵이었던가?
편식이 심해 입에 맞는 음식 외에는 고개 젓기로 애미 애간장 태우더니 ... 신기해서 동영상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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