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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영웅을 그린 영화가 있죠.
13세기 스코틀랜드 영웅 윌리엄의 사랑과 투쟁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브레이브 하트'요.
주먹 쥐고 본 영화인데...^^;; 지금도 TV에서 종종 방영해 주더군요.
음악 듣다 생각이 나서.....
맬 깁슨이 단두대 위에서 'Freedom'이라고 외치는 장면은 지금도 어제 같네요.
정명훈과 정경화. 보기 좋긴 하네요. 역시 대~단한 오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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