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서 병원 갈 때마다 매 번 빠지지 않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항생제 꼭 복용해야 하나요. ㅎ 자주 병원을 들락거리다보면 항생제 사용에 대해 지나치다 싶을 만큼 민감해 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죠. 아가들은 미세한 환경의 변화에도 몸이 즉각 반응하니 한 달의 무탈이 감사할 ..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지진, 우리도 이제 생존 매뉴얼이 필요할 때입니다. 일본과 달리 구체적 대응 방안이 없는 우리로서는 조각 정보라도 주워 모아야 할 것 같아서 ... 다음은 조선일보 기사를 펌질 한 겁니다. 집·사무실, 학교 등 장소마다 행동 요령이 다름도 반드시 알아 둬야..

먹으나 안 먹으나 7일 간다? `감기약`의 잘못된 상식 http://v.media.daum.net/v/20171020155111220

도회지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노후의 마지막 삶터로, 또는 별장으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싶어 합니다. 뭐, 누구라기보다 본인이 은퇴 연령층에 가깝다 보니 전원주택이나 귀농 관련 정보에 귀가 솔깃해지는 편이지만...^^;; 그러다 얻어 낸 유익한 정보 하나... ..

체증 정도로 병원 달려 간 것은 처음입니다. 평소에도 곧잘 체하기 때문에 항상 비치되어 있는 까스oo수, oo탈, oo타제 등으로 모면하곤 했는데.... 삼도천 건너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왼쪽 머리통의 절반은 녹슨 부엌칼에 썰려 나간 것 같았고,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눈앞은 뱅글뱅글 캄캄...

한 달도 끄떡없는 감자·고구마 보관법/ 2017.05.17.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17183215963?f=m

  ☎  “전원주택 지네퇴치” 관련글 퍼옴******** 참고 : http://utilityhunter.tistory.com/m/post/30 1. [닭냄새를 이용] 지네 퇴치 방법, 닭냄새를 이용해러 지네 퇴치 를 해라?? 지네는 닭냄새를 엄청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치킨 시켜먹고 혹여나,, 닭뼈를 버리지 않고 집안에 남겨두면,,..

바야흐로 이사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사를 결심하고 몇 몇 경로를 통해 매물로 나온 집을 보러 가게 되면 나름 신중하 게 살폈다고 해도 입주 후에는 벽에 머리 박고 싶은 일이 발생하기도 하죠.^^;; 기사를 읽던 중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사할 때 참고하면 유익할 것 같아 카피카..

냉장고야, 피부와 머릿결을 부탁해! http://v.media.daum.net/v/20160921173102594

카레옷 입고 반숙 모자 쓴 감자달걀전 http://v.media.daum.net/v/2016090510410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