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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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플로토 '마르타' 중 '꿈과 같이'.......

헬로우 럭키 찬! 2011. 8.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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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플로토를 알게 해 준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몇 개를 제외한 오페라 아리아(가곡도)는 거의 듣지 않는 편인데....

좋아하는 곡 중 2개나 마르타가 차지했다.

아래 블로그는 오레파 마르타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곳.

'꿈과 같이' 외에  '한떨기 장미꽃'도 들을 수 있다.

 

 

                      

 

 

오페라 마르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