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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직화구이 남비에 들어갔습니다.
아가들은 작은 통이나 박스가 보이면 왜 자꾸 자신을 구겨 넣고 싶어 할까요?
(암튼 대단히 만족한 표정입니다.)
요상한 자세로 수면 중이예요.^^;;
컴터도 한 번 건드려 보고.....
결국 잠시 열어 둔 문 틈으로 또 탈출. 헐!
붙잡아 와서 벌청소 시키고 있습니다. ㅎㅎㅎ
벌 받아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
감기. TV 시청 중(기운이 달리셔서 얌전하심. ㅎ)
조용히 TV 시청 중 강한 비트에 벌떡 일어나 몸으로 장단도 맞추시고....
또, 감기(내 머플러로 목 감아 드림)
돌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 걷지도 못 하공^^;;
나름의 기술?^^;;로 등산 중이심.
왜? 왜? 왜 빤히 쳐다 보냐구. 거기엔 네가 시켜 먹을 거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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