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녀석의 일상에서 몇 컷

헬로우 럭키 찬! 2014. 4. 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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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직화구이 남비에 들어갔습니다.

아가들은 작은 통이나 박스가 보이면 왜  자꾸 자신을 구겨 넣고 싶어 할까요?

(암튼 대단히 만족한 표정입니다.)

 

 

요상한 자세로 수면 중이예요.^^;;

 

컴터도 한 번 건드려 보고.....

 

결국 잠시 열어 둔 문 틈으로 또 탈출. 헐!

 

붙잡아 와서 벌청소 시키고 있습니다. ㅎㅎㅎ

벌 받아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

 

감기. TV 시청 중(기운이 달리셔서 얌전하심. ㅎ)

 

조용히 TV 시청 중 강한 비트에 벌떡 일어나 몸으로 장단도 맞추시고....

 

 

또, 감기(내 머플러로 목 감아 드림)

 


돌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 걷지도 못 하공^^;;

나름의 기술?^^;;로 등산 중이심.

 

 

 왜? 왜? 왜 빤히 쳐다 보냐구. 거기엔 네가 시켜 먹을 거 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