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일종의 착각"일 수도 있다.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며 왁자지껄 지내느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 허비한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SNS의 등장은 그들의 내재된 욕구를 분출시켜 주는..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