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날, 맛집 유감 광주에서 군복무 중인 큰조카 녀석이 오랜만에 얼굴 보여준대서^^ 해운대 동생네로 들어갔어요. 올케는 오늘 동창모임이라 우리로부터 떨어져 나가면서 ‘오늘은 유씨들끼리 잘들 놀아 보셔.’ 라더군요.ㅎㅎㅎ 오모, 그러고 보니 유씨는 그렇다 쳐도 넷 다 바보 피가 줄줄 세는 AB형!^^;; ..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