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의령 예술촌 예술촌으로 ..... 2012년에 이전 한 곳입니다. 일전에 혼자 일붕사 다녀오면서 스쳐 본 곳은 폐교를 이용한 소박한 전시관이었습니다만..... 예술촌이라 이름 붙이기엔 살짝 형식적인....오히려 주변을 둘러싼 자연 풍광 자체가 예술인 곳입니다. 비가 흩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호호홍 넘 예..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