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입곡군립공원과 함안 맛집. 오늘 하루 계획에 넣지 않았던 강행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안 악양 뚝방길➙함안 입곡군립공원➙집에 들렀다, 시민공원➙송상현 광장 연등축제. 이 후, 빵 터진 통쾌한 사건 하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녀석이 먼저 '엄마, 나 잘 거야, 자러 가자 빨리' 뚝방길 걷다가 나오면서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