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공포가 확산 되고 있는 한반도 영남일보는 대구 시뮬레이션 결과와 작년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6.5 지진을 토대로 경주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예상해 봤다. 진앙은 월성원전 지하 10㎞(지난 12일 경주 강진은 내남면 지하 15㎞)로 가정했다. 출처 : http://www.yeongnam.com/mn.. 울타리 너머/세상 속으로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