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우도,소사마을,해양생물테마파크 녀석과의 나들이 계획이 생겼습니다. 같이 출발하기 위해 딸네로 들어갔죠 . 조금 멀거나 초행인 장소를 방문할 때는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 둬야 합니다. 늦어지면 귀가 길의 교통 체증을 피할 수가 없어 운전자가 너무 피곤해 지니까요. 7시 15분 출발. 흐리긴 했지만 그럭저럭 활동하기..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