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은 없다' /남궁인 인터뷰 기사만으로도 눈물이 났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아름다운 동행’이 생각나더군요. 이 사람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라딘으로 들어갔죠. 아마도 빠르면 내일, 그의 저서 ‘만약은 없다’의 소유주 중 한 사람이 될 겁니다. 남궁씨는 주로 응급실에서 겪은 이야기를 쓰..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