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육아는 최고였단다. 훈풍이다. 아직은 요원하지만. 삶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게 된 부모들이 늘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군. 어쩌면 근 미래의 아이들은 탐욕적인 부모들로부터 해방되어 다양한 개성을 존중 받는 세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언제나 첫 한 걸음이 중요하니까. 네가 그동안 몸 바쳐.. 내 딸 慧勝이네/with 딸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