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용추폭포 이번 주는 각자의 거소를 지키는 것으로...하다 꿈결 같은 손주의 목소리에 끌려 넋 나간 강시선생 꼴을 하고 토요일 7시 발 함양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거의 중간 지점인 함양을 도킹 장소로 하여 근교에서 손주의 놀이터를 찾기로 했어요.^^;; 함양 터미널에서 가깝기도 하거니와 역시 절..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