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의 연주 '크로아티안 랩소디' - 크로아티안 랩소디를 들으며 왕조위와 탕웨이가 주연했던 영화 색.계의 OST를 연상케 합니다. 색.계의 시간을 잡아당기는 듯한 느린 템포와 암울한 내전의 상황으로부터 속히 벗어나고 싶었던 톤치 훌리치의 기도가 만들어낸 다이나믹한 흐름, 양극의 템포에서도 삶에 대한 순간의 절망..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