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비껴 간 빛축제/렛츠런파크 일루미아 휴일 내내 비가 왔었거든. 2주 전에 말이지. 토, 일의 스케쥴이 영양가 두둑하게 시간 속을 채우고 있었는데... 점심 식사 후, 별 수 없이 할미 데려다 주고는 바로 돌아갔잖니. 그 사이 비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렛츠런 공원의 일루미아 꽁짜^^;;표가 아까웠던 네 엄마는 기어코 막간幕..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