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일차/향일암,돌산공원 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산한 여수 박람회장 주변과는 달리 돌산공원과 향일암에서는 인파에 쓸려 한 곳에 오래 서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우째 이런.....! 단풍철과 겹치기도 하였지만 향일암은 인파를 피해 조용한 날 다시 한 번 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돌산공원으로... 올케의 폼생폼..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