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으로...6박7일 2일차 2일차: 보령 의평리 냉풍욕장→커피캠프 갱스→성주산 자연휴양림 녀석이 끼어들면서 행선지가 조금씩 수정되었습니다.^^ 동생 내외는 손주도 같이 ‘므흣’할 수 있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목적지를 선택했어요. 뭐, 녀석이야 어디든 집의 ‘밖’이라는 것과 어디론가 ‘간다’는 것 자..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