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사.남의 하루 7월 둘째 주 웃사남^^의 하루..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사랑스런 남자...요 분, 오늘의 족적을 남겨 둡니다. 2015년 7월 10일(금) 퇴근 시간에 맞춰 직장으로 바로 오신 두 분.^^ 근처 시장에서 딸아이가 환장하는 ‘회’를 떠서 집으로 왔어요. 쏘주를 곁들여 ....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