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의 평일 일과라고나 할까요^^;; 3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 보내 준 사진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너무 이뿐 아가들이 많은데 우째서 욘석만 눈에 팍팍 꽂히는지요.^^;; 한 장 한 장 보고 있자니 녀석의 하루가 생각 가득 들어 찹니다. 새삼스럽지만..... 제 새끼 건사하기도 힘든데 말 조차 통하지 않는 욘석들을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