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약 복용법. 식후 복용 집착하지 말랍니다. 체증 정도로 병원 달려 간 것은 처음입니다. 평소에도 곧잘 체하기 때문에 항상 비치되어 있는 까스oo수, oo탈, oo타제 등으로 모면하곤 했는데.... 삼도천 건너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왼쪽 머리통의 절반은 녹슨 부엌칼에 썰려 나간 것 같았고,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눈앞은 뱅글뱅글 캄캄... 울타리 너머/생활 정보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