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뜨레피움에서 우각사 들렀다 나오면서 애초에 손주를 위해 점 찍어 두었습니다. '온뜨레피움'.... 온 뜰에 꽃을 가득 피우겠다는 아름다운 의지가 담긴 문화공원으로,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도 많이 설치되어 가족 단위로 한나절 즐기기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따가운 봄빛을 피해 실내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