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 초읍 삼정더파크 술병 났어요.ㅎ 벌써 몇 해 째, 아주 가끔이지만 전출 간 다섯 이쁜이들과 모임을 유지해 오고 있는데요, 어제가 바로 그날이라 조여 왔던 정신줄 살짝 놨더랬지요. 같은 날 고교 동창 모임 다녀 온 사위도 뻗어있다 그럽니다.^^;; 그래서...녀석이 집안에 갇혀 유령처럼 배회하는 걸 무지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8.01.06